[뉴스]스가 일 수상, “올림픽 개최국 책임 다했다”

2021-08-10


도쿄 올림픽이 폐막한 가운데 스가 일본 수상이 수상 관저 트위터에 영상 메시지를 올리고,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지만, 개최국의 책임을 다해 파리 대회로 바통을 넘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스가 수상은 코로나 19 속에서 개최가 1년 연기돼 전례 없이 다양한 제약 속에 대회가 열렸지만, 개최국의 책임을 다해 파리 대회로 바통을 넘길 수 있었다고 언급한 뒤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 덕분이며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선수 여러분의 활약에 따라 훌륭한 대회가 됐고 쾌거를 올린 선수와 마지막 고지를 앞두고 아쉬운 눈물을 흘린 선수 등 모든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인 뒤 어린이와 젊은이,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 감동을 전해준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미래의 재산이 됐다며 선수의 활약을 평가했습니다.


스가 수상은 감염 대책을 두고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해외의 의견도 있었지만, 일본이라서 해낼 수 있었다는 평가도 들었다면서 대회 관계자, 의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협조해 준 모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www3.nhk.or.jp/nhkworld/ko/news/315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