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도쿄 도내 음식점 시간단축 영업 요청 전면 해제

2021-10-26

10월 25일 (월요일) 13:38


코로나19의 감염 상황 개선과 입원환자의 감소 등에 따라 도쿄도는 대책을 철저히 취하고 있다고 인증한 음식점에 대해 시간단축 영업과 술 제공 시간을 제한하는 요청을 24일 밤 전면 해제했습니다.


25일부터 약 11개월 만에 정상 영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도쿄도는 인증이 없는 음식점에 대해서는 술 제공을 오후 9시까지로 하도록 협력을 요청하지만 시간단축 영업은 요청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한 테이블의 인원을 4명까지로 하고 5명 이상일 경우, 백신을 접종했는지를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도쿄도는 연말까지 송년회 등의 식사 기회가 늘어나는 점과 귀성 등으로 인적 이동이 활발해질 것이 예상되므로 감염 위험이 고조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도쿄도는 오는 11월 말까지를 ‘기본적 대책철저기간’으로 정하고, 감염의 재확산을 확실히 억제하면서 사회경제 활동의 회복을 도모해 갈 생각입니다.


출처 : https://www3.nhk.or.jp/nhkworld/ko/news/329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