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업 목적 일본 입국자, 이르면 8일부터 대기 기간 3일로 단축

2021-11-03


코로나19 검역 대책과 관련해 정부는 사업 목적의 입국자를 대상으로 자택 등에서 대기하는 기간을 원칙상 3일간으로 단축할 방침을 정하고 이르면 8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검역 대책을 위해 일본 입국자에게 자택 등에서 14일간 대기할 것을 요구했지만, 10월부터는 일본 국내에서 승인된 백신을 맞은 것 등을 조건으로 그 기간을 10일간으로 단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확진자가 감소한 만큼 완화해야 한다는 경제계 등의 목소리를 고려해 사업 목적의 입국자를 대상으로 대기 기간을 단축할 방침을 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대기 기간을 원칙상 3일간으로 하고 4일째부터는 검사를 통해 음성이 확인되고 기업이 행동을 관리하는 것 등을 조건으로 대중교통 이용과 회식 등의 외출을 허용합니다.


그리고 원칙상 중단했던 외국인의 신규 입국과 관련해 사업 목적의 단기체류자나 유학생 등은 수용 기업과 대학 등이 행동을 관리하는 것을 조건으로 입국이 허용됩니다.



출처 : https://www3.nhk.or.jp/nhkworld/ko/news/330694/